모모코의 마음이 이해가 가는게 번거롭고 하다보면 지치기도 하지만 그렇게 일일히 손이 간다는데서 정말 내가 이걸 몰고있다는 기분이 '자기만족'을 충족시켜주는것 같아요.
그래서 가끔 남품가야할 상황 생기면 일부러 지원해서 1톤 트럭 타곤 합니다ㅋㅋ
이번화 주인공인 피크니카 pc-160과
그랑테크. 덕심을 자극하는 좋은 자전거들입니다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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