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0키로 힐클 3연타 하고 왔습니다. 언덕을 안타다가 갑자기 급경사로를 만나니 쉽게 지치네요.
나중에 철도 스탬프 받으러 다닐때를 대비해서 앞산순환로로 하교를 할까 생각 중입니다. 올록볼록 낙차폭이 큰 엠보싱 구간. 이런게 바로 인터벌 훈련이지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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