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자 세계관에서 누구도 따라올 자가 없었던 모리오가 탈탈 털리는 이야기였습니다. 사실 그렇죠. 아득바득 올라와도 그보다 더 위가 있으니까요... 그만큼 1인자가 되기 어렵고, 그렇기에 다른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것이겠죠.
자전거 이야기와는 하등 관련이 없습니다만, 아이팟 클래식에 SSD를 넣고 싶어졌습니다. 용량 부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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