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달팽이 2024. 5. 19. 19:33

 

어제 볼일이 있어서 많이 늦었습니다.

 

후쿠미 말대로 쉬는 '댄싱'이면 댄싱 칠 때마다 근육을 달리 써서 부하를 나누는 걸 테고 쉬는 '페달링'이라면 고 케이던스/고토크 주행을 번갈아 한다던가 "스피드 도둑"에 나왔던 대로 시팅/댄싱을 번갈아 해도 되고...

어느 방법이든 주안점은 '사용하는 근육을 나워서 부하를 낮추는 것'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