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잡지는 5월호를 4월에 발매합니다. 그러니까 이번화는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도호쿠 대지진 추모 에피소드입니다.
울산 지진때는 그냥 그런가했었는데 경주 지진 이후로는 조금만 흔들리는 낌새가 나면 가슴이 덜컥 내려앉습니다. 더 이상 지진이 없었으면 하는데 여전히 짜잘한 지진이 이어지고있어서 계속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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