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신은 진짜 언제 어디서 찾아올지 모르는 불청객이죠. 그리고 또 항상 급할때나 수리도구가 없을때 펑펑 찾아온다는게;;;
그리고 마지막에 와카바 씨가 말한 건 정말 사실입니다. 이미 실례(實例)가 있을정도지만 기회가 쉽게 찾아오진 않는다는거시 슬프네여ㅠ
내 타이어에 바람 넣어준 남자사람을 애타게 찾고있습니다.
이때당시 디씨자갤이랑 미벨동은 참 좋았었는데...
'번역하고 있습니다 > 내 마음속의 자전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오바 자전거포 20권 5화 - 시작지점의 첫 걸음 (35) | 2017.06.27 |
---|---|
아오바 자전거포 20권 4화 - 두자루의 검 (28) | 2017.06.20 |
(수정)아오바 자전거포 20권 2화 - 숙명이라 할지라도 (20) | 2017.06.06 |
아오바 자전거포 20권 1화 - 빛의 바다 (17) | 2017.05.30 |
아오바 자전거포 19권 6화 - 알고 있자구요! (43) | 2017.05.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