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기울이면'...좋은 작품이죠. 근데 작화감독이 자덕인줄은, 그리고 나스 시리즈를 만들었는줄은 몰랐었네요.
アオバ自転車店へようこそ! 2巻トビラ 例の「耳すまSL」の実車だが、今サドルをどうしようかと悩んでいる。 劇中だとちょっと茶色の革サドルっぽい描写があるんだが、それだと豪華になりすぎちゃうんだよなあ。 pic.twitter.com/pxLc1Rsm
— 宮尾岳 (@GAKUJIRA) 2012년 12월 4일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2권의 첫 작품은 그 '귀를 기울이면 SL'의 실제 차량입니다만, 현재 안장을 어째야할지 고민중입니다.
극중에는 연한 갈색의 가죽안장으로 그려져있지만 그럼 너무 호화로워진단 말이지. - 미야오 가쿠
하지메 할아버지만큼이나 빈티지 자전거 덕후이신 미야오 선생님께서도 당연히 실차 소유중.
'나스 안달루시아의 여름'은 자체로도 좋은 작품이지만 엔딩곡인 '자전거 쇼의 노래'도 좋습니다.
전형적인 일본어 다쟈레(말장난)노래인데 이 가사가 전부 자전거 메이커들이라서 처음 듣고 포복절도했었죠. 것도 본편의 여운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들어버려서 한참 울다 웃기를 반복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번역하고 있습니다 > 내 마음속의 자전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2권 3화 - 촌스러운 츄리닝 차림으로 언덕길을(2) (16) | 2017.08.08 |
---|---|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2권 2화 - 촌스러운 츄리닝 차림으로 언덕길을(1) (24) | 2017.08.01 |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1권 6화 - 남자의 싸움 (23) | 2017.07.25 |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1권 5화 - 스타더스트 보이즈 (30) | 2017.07.20 |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1권 4화 - 하늘로 (32) | 2017.07.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