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은 실제 중요한것입니다. 소위 말하는 '~뽕'도 그간 몰랐던 재미를 느껴서 맞이하는 거니까요.
이번화 주인공인 TOXIC MTX와
그 모티브가 된 가와사키 MX200.
무도색 은갈치 프레임에 초퍼와 BMX가 섞인 모습이라니 상당히 독특하네요. 이전까지 자전거를 만들지 않았기때문에 나올수 있었던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수동차 밀어서 시동거는건 평지서 할라믄 한참 밀어줘야했던걸로 기억이 나네요...굳이 저런걸 제하고도 스틱이 운전하는 맛(?)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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