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페...저때가 최전성기였죠. 그런거 보면 편집부가 작품을 망치는 역적인것도 같아요. 인기때문에 억지로 늘리게되니 작가 역량을 넘어서면서 추락하게되는...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겁페의 진짜 주인공은 하코네라 생각해요. 최종 보스 포지션이다보니 캐릭터들의 내러티브도 풍부하고 약간 더 현실의 로드 선수들에 가깝기도 하고요.
'번역하고 있습니다 > 내 마음속의 자전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8권 3화 - 아줌마 자전거 ROOTS (20) | 2018.09.11 |
---|---|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8권 2화 - 이걸 해봐야지 (33) | 2018.08.28 |
(수정)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7권 6화 - 우리집 소리 (18) | 2018.08.14 |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7권 5화 - 정상에서 보는 하늘 (28) | 2018.06.12 |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7권 4화 - 언젠가 저곳에 (34) | 2018.06.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