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작업하면서 '노동요', '마감을 향해 달려가는 노동요'를 듣지만 오늘은 메탈리카의 Enter Sandman을 위시로 한 Genius 플레이리스트1를 들었습니다.
사이사이 보드카나 헬즈 벨스도 들리니 참 좋네요(?)
- 아이튠즈에서 제공하는 기능. 어떤 노래를 선곡하면 이와 비슷한 장르/분위기의 노래들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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