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번역하고 있습니다/수달 자전거포

수달 자전거포 111화

by ㉿강철달팽이 2020. 3. 21.

펑신은 언제 오는가, 바로 방심할 때! 고로 방심하지 않는다!!

 

펑크 이야기랑은 별개로 오늘 날도 좋고 스트레스도 풀 겸 영천댐 쪽을 갔다가 왔습니다. 날은 화창하고 꽃도 흐드러지게 펴 가는데 차도 잘 없고 자전거도 트라이애슬론 팀 하나 밖에 못봤다는데서 되레 우울함이 늘어나는 것 같아 돌아오면서도 영 기분이 싱숭생숭 했었습니다.

 

언제쯤 맘놓고 다닐 수 있을날이 올까요...

'번역하고 있습니다 > 수달 자전거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달 자전거포 113화  (6) 2020.05.02
수달 자전거포 112화  (6) 2020.05.02
수달 자전거포 110화  (4) 2020.03.21
수달 자전거포 109화  (8) 2020.02.09
수달 자전거포 108화  (10) 2020.02.0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