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신은 언제 오는가, 바로 방심할 때! 고로 방심하지 않는다!!
펑크 이야기랑은 별개로 오늘 날도 좋고 스트레스도 풀 겸 영천댐 쪽을 갔다가 왔습니다. 날은 화창하고 꽃도 흐드러지게 펴 가는데 차도 잘 없고 자전거도 트라이애슬론 팀 하나 밖에 못봤다는데서 되레 우울함이 늘어나는 것 같아 돌아오면서도 영 기분이 싱숭생숭 했었습니다.
언제쯤 맘놓고 다닐 수 있을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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