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대구 만촌 벨로드롬에 자주 놀러 가곤 했었습니다. 정확히는 옆에 있는 롤러장 가면서 곁다리로 구경한 거긴 한데요...
자주는 아니었지만 가끔 훈련하는 선수들을 보면서 저 깎아지른 절벽을 타 내는게 엄청 신기했었는데 이번화 작업하면서 경륜 직관을 해보고 싶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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