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닥닥 끝나버렸지만 재밌었습니다.
사이클리맨 연재 소식을 본 게 트위터로 기억을 합니다. 노리린 이후 간만에 보는 일상계 작품인 데다 흡입력 있게 다가와서 재밌게 봤었는데 조기종결로 끝맺음을 했네요. 아쉬워하는 사람이 꽤 있는 건지 구글에서 검색하면 '사이클리맨 조기종결 이유'가 연관검색으로 뜹니다;;
왜 그랬는지는 관련자들만 알 일이고, 하라다 선생은 사이클리맨 완결 이후로 눈에 띄는 활동 없이 차기작을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 작품은 잘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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