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작...? 뭔가 내맘자 초반의 감성이 돌아온 것 같기도 하고요?
이번화 주인공인 턴 rip. 다혼과 턴은 접이식 브랜드란 이미지라서 하이브리드가 있다니 뭔가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심지어 휠 구경도 마이너인 650c고요.
사족으로, 사사키 씨가 치한에 시달렸다는 츄오 쾌속선은 일본에서 치한 신고건수가 탑3 안에 들 정도로 많은 노선입니다. 서울 9호선처럼 베드타운에서 업무지구로 승객을 빠르게 수송하다 보니 승객이 많고, 복잡한 틈을 타서 치한 행위를 하려는 놈들도 많다 보니 그렇다고 하네요.
'번역하고 있습니다 > 내 마음속의 자전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18권 3화 - 나미키바시는 어디에 있어? (11) | 2021.11.13 |
---|---|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18권 2화 - 017을 너에게! (25) | 2021.10.31 |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17권 6화 - 다시 만난 눈동자 (39) | 2021.09.25 |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17권 5화 - 다섯가지 26 (32) | 2021.08.28 |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17권 4화 - 쉬어주세요 (14) | 2021.08.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