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각양각색의 인물들이 출전하네요... 사이클 소년(サイクル野郎)의 매니아에 콩라인에 싱글대디에 왠지 재수 없는 놈까지(?)
쿠루마자카 단키치의 모티프로 추정되는 "사이클 소년"의 '마루이 린타로'
랜도너 타고 일본 일주 모험하는 내용으로 나중에 작업할게 마뜩잖으면 이걸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野郎를 '애호가, 매니아'란 의미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퍼블릭 도메인으로 풀리면서 새로 달려 나온 표지를 보니까 '소년, 청년'이란 의미의 야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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