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을 때죠, 학생 때는... 신경 쓸 일도 많이 없고...
중국집 요리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게 울면이라 이번화 작업하면서 먹고 싶어 졌는데 영천 산골짝 중국집에는 없는 메뉴라 먹으려면 천상 가까운 읍내까지 갈 수밖에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갈떄야 문제없는데 먹고 올 때는 울면의 녹말풀 국물 때문에 자전거로 오려면 고생할게 눈에 선해서... 서른 넘어가니까 진짜 소화능력이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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