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러가기]
아줌마 자전거 브랜드로 싸울 수 있는 일본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하긴, 우리나라 아줌마와 일본 아줌마의 생활패턴이 완전히 다르다보니 꼭 어느게 좋다나쁘다 비교하는건 무리겠지요.
평소보다 조금 짧아서 내일 연참갈지 가늠하고있는데, 내일 스케쥴이 있어서 거기 가기전에 4화 완성되면 막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주 노리린 34화 이야기 - 누군가의 숨겨왔던 마음이 밝혀집니다. 자전거조립이야기랑 마음속 이야기가 뒤얽혀서 대사가 많네요. 하루 꼬박 잡아야 하나...
참고로 마루이시 플래커즈와 브릿지스톤 안젤리노는 2014년 현재에도 나오고 있는 브랜드 입니다.
'번역하고 있습니다 > 내 마음속의 자전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마음속의 자전거 18권 5화 - 미사키 스스무의 우울 (12) | 2014.07.06 |
---|---|
내 마음속의 자전거 18권 4화 - 내가 정할래 (9) | 2014.06.14 |
내 마음속의 자전거 18권 2화 - SIMPLE ROAD (6) | 2014.05.10 |
내 마음속의 자전거 18권 1화 - 와카바의 나홀로 여행 (18) | 2014.03.30 |
내 마음속의 자전거 17권 9화 - 봉황이란 이름 (7) | 2014.01.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