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이야기죠. 좋은 이야기긴 한데, 저게 좀 더 나가서 '쇼와시대(1926~1989)가 좋았지...'라고 추억팔이를 한단게...
확실히 일본인에게 태평양전쟁 이전이라면 근면하고 소소한 것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엇던 시기, 태평양전쟁 이후라면 고공성장에 풍요로웠던 시기였겠지만 그 시기 다른나라들은?
일단 미야오선생이 작중에서 대놓고 그때로 돌아가자는 이야기는 안 하지만 간간히 보기 불편한 에피가 나오는걸 보면 역시 역사교육이 중요하다는걸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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