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주인공인
혼다 VFR400R과
캐논데일 훌리건R.
편견 없이 누군가를 대한다는건 정말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미 편견에 휩싸여서 세상을 바라봐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그런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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