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주인공인 트렉 마돈 6.9
이때만 해도 꽤 센세이션을 일으킨 설계였다고 하는데 지금은 거의 업계 표준이 되었죠. 좋든 나쁘든 약스트롱이 로드에 끼친 영향은 큽니다.
저도 옛날엔 고 케이던스로 탔었습니다만 학위곰국 끓인 이후로 이것저것 하면서 덜 타게되다보니(핑계는....) 지금은 그냥 평범한 흘라운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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