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에 나온 미야오 선생님의 선 굵은 극화체를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작업이 간편한 편이라 트위터로도 자주 올라오는 그림체인데, 보다보면 최근작들의 캐릭터를 막막 그려서 이분 정말 60대 할아버지가 맞나 싶다가도 또 어느날은 80년대 고전작의 캐릭터가 올라와서 아 맞구나 하기도하고 여튼 그렇습니다.
'번역하고 있습니다 > 내 마음속의 자전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오바 자전거포 15권 5화 - 미니 사이클링 (20) | 2016.10.27 |
---|---|
아오바 자전거포 15권 4화 - '네코' 데굴데굴 (43) | 2016.10.18 |
아오바 자전거포 15권 2화 - '그게' 있는 것 (32) | 2016.09.27 |
아오바 자전거포 15권 1화 - 지금 만나러 가야해 (12) | 2016.09.20 |
아오바 자전거포 14권 7화 - 귀찮지만 재미있어 (29) | 2016.09.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