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낭콩 꼬투리도 먹을 수 있는거였구나...
고양이 이야기가 없었음 그냥 쭉 '구루마'로 밀수도 있었는데 왠지모르게 아쉬움이 생깁니다(?) 옛날엔 저런식의 간단한 용접은 자전거포에서 했었는데 요즘은 안되죠. 그런 일이 생기면 어디서 해야할까요. 특히 시골의 경우는 마실까지 나가는것도 한세월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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