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잔머리란건 상황 급박할때 면피용으로 쓰는 머리다보니 이성적인 판단이 안될때가 많죠...
이번화의 요시오 씨도 그냥 그걸 달았으면 아무 문제없이 지나갔을 이야기였고.
평사원이 봐도 주임들 통박굴리는게 뻔히 눈에 들어오는데 관리자들은 오죽하겠습니까.
'번역하고 있습니다 > 내 마음속의 자전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오바 자전거포 16권 2화 - 섣달 그믐의 산타클로스 (18) | 2016.11.29 |
---|---|
(수정)아오바 자전거포 16권 1화 - 오뚝이 치킨 to night (20) | 2016.11.22 |
아오바 자전거포 15권 6화 - 조금 더 고민해보기 (16) | 2016.11.03 |
아오바 자전거포 15권 5화 - 미니 사이클링 (20) | 2016.10.27 |
아오바 자전거포 15권 4화 - '네코' 데굴데굴 (43) | 2016.10.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