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보다 조금 힘 빠진 내맘자였네요. 쿠로이가 나왔는데도 히바리가 말하던 '가슴을 울리는 파워'가 없달까...
이번화 주인공인 '내쇼날 사이클러 MAC'와
'내쇼날 포피'
내쇼날=파나소닉 자전거를 보면 스마트자전거 생각이 나요. 둘다 대기업출신 2인자란 점이 공통점이라... 이리저리 치이다 삼천리의 하위브랜드가 된 스마트와는 달리 파나소닉은 왕성하게 영업중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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