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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고 있습니다/자기만족

자기만족 2권 8화 - 기쁘면서도 부끄러웠던 잡지취재

by ㉿강철달팽이 2018. 6. 28.


집 근처 풍차가 있는 공원이 언급되고 이전화에서 카스미가우라 이야기도 나왔으니 타마이 선생 자택은 치바로군요(확신)


동계 스포츠 마스크는 아무리 숨구멍을 뚫어놔도 콧잔등을 통해서 김이 뿜어져나와 안쓰고 다녔는데 올봄에 우연히 휴지를 돌돌말아 턱을 만들면 된다는 말을 들어서 겨울되면 한번 해 볼까합니다. 버프 쓰고 다니면서 그렇게 하니까 확실히 김이 안서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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