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있는곳에 자기만족이 있다. 즉 이제까지 계속 말해왔던 '자기만족은 거창한게 아니다'는 말을 다시한번 하는 장편 에피소드였습니다.
근 몇달을 안타다가 나간 장거리 라이딩에서 그래도 절반은 갔다니 본전은 쳤네요. 어찌보면 아무리 체력이 리셋됐대도 그간 쌓아온 짬은 남아있었단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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