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츠오와 키자키의 시합을 보니 저는 이니셜 D의 타쿠미 vs 나카자토가 생각나네요. 시합 양상이 비슷해서 그런가?(어디가?)
'단수보다 더 중요한건 기어비'란건 머리로는 알고 있으면서도 은연중에 인정을 못한다고 할까요, 저도 가끔 '단수가 많으니까 좋지!' 하고 말해버리는 때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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