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이'라길래 귀여운(?) 구축함이라고 생각했나? 안됐군, 할아버지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강철달팽이입니다.
대구로 내려온건 좋은데 예상치도 않은 일들이 있어서 그동안 얼굴을 못 비췄네요;; 뭐 따지고보면 인생이 예측 가능한일로 가득하면 그건 인생이 아니긴 합니다만. 여튼 요근래 눈코뜰새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전처럼 하루에 한편씩 하는건 좀 힘들것같네요. 그래도 할수있는 만큼은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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