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주인공인 비앙키 스쿼드라. 작중에서 코이치 씨는 '체레스타 그린만 나왔다'고 했습니다만 실제 구글 검색상으로는 다른 색깔도 많이 나옵니다.
컨버전... 이번화에서 '얼마든지 가능하다!'라는 식으로 나왔습니다만 원본 프레임의 특성을 무시할 순 없습니다. 그래서 하브,MTB,로드,픽시 등을 다른 종류로 바꾸는건 차종의 특성이 아주 바뀌는거라 불가능하죠. 이 이야기는 다다음화에 나옵니다.
이케다 같은 사람들 덕분에 중고시장이 유지될 수가 있습니다. 수집가 손에 들어간 물건은 어지간하면 나오질않고, 되팔이들은 프리미엄이란 명목으로 오만상 웃돈을 치니... 그때문에 제가 마이너 분야를 떠날수가 없네요. 관심이 적다보니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은이상 물건 입수하기가 수월한 편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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