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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를 즐기고 있습니다12

대구 도시철도 1,2호선 역명판 시국이 평안하니 사람이 잉여로워 지누나... 대구 도시철도 1호선 구 역명판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신 역명판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역명판 2012. 8. 19.
대구역 철도 스탬프 오늘부로 스탬프 수집을 시작.우선은 가볍게 가장 가까운 대구역으로 고고. 교동시장쪽에서 바라본 대구역입니다. 그리고 저 아래에 대구사람이라면 이를 가는 코블스톤있지.나도 저기 몇번이나 펑크나서 이젠 절로 안대님. 코레일에 있는 도안은 네모스탬프인데다른 역처럼 원형 스탬프에 '대구역 방문기념'이 '동성로 방문기념'으로 바꼇다.. 물어보니 도난당해서 새로 제작했다고. 세상에나......이왕 기분좋게 찍을때 자기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 까지 생각하면 안되나? 2012. 5. 20.
대구 도시철도 스탬프 랠리 과외하고 돌아오는 길에(영대병원역)에서 이런걸 봤다. 그렇게 8월을 2주정도 보내고 있는데 너무 몸을 안 움직여서 썩는내가 나길래 한 번 해 보기로 했다. 11/08/14 집 에서 출발해 신천 동로를 타고 경대후문까지 간 후 안심역 까지 직진. 안심역에서 점심을 먹고 스탬프 역인 '안심', '동촌', '신천'역을 다녔다. 문제는 안심을 지나 신기역에서 체인이 "나는 자연인이다!"를 외치며 오체분시하고 드레일러가 휠에 호롤롤롤하고 말려 들어가 개十窓이 나 방촌의 #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다. 그렇게 1시간 남짓 잡아먹고, 체인과 드레일러를 수리 한 다음 동촌역 도장을 받고 신천으로 가는데 파티마 병원 앞에서 드레일러마자 "나 돌아갈래!"하며 오체분시 하는 바람에 성질이 짠뜩 뻗친채 터덜터덜 돌아왔다. 사실 .. 2011.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