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중학생때까진 신야처럼 쭈구리로 지냈었습니다. 근데 중3때 어느날 문득 '고개를 들고 다니면 안되는걸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리적으로 몸이 쭉 펴지니까 은연중에 자신감이 생기긴 하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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