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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고 있습니다/사이클。

사이클。#121~#136

by ㉿강철달팽이 2019.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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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어느 경기에서나 늘 보이는 저 빨간 악마...

그 와중에 혼자만 멀쩡한 코마메

탈바가지 안뒤집어써도 마리마루코 마씨 자매(?)는 귀여운데...

골-든 체인...??

원문도 あああああああああ様ムールフ라 돼있어요.

키나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폼은 일시지만 클라스는 영원하다.

간테츠 영감님이랑 똑같이 뱃살 나왔는데 전 저런 파워는 새로 태어난데도 안나오겠죠...

왁스칠 저거 손으로 할라면 무진장 빡센데...근데 저건 코어랑 관련 없을텐데?

이탈리아...설마 판타니는 아니겠지

주, 죽었어...(주륵)

자전거쟁이에게 금방은 한시간 거리

옛날 여러 사람에게 충격을 줬던 가곡 '냉면'의 3절가사...마루코도 먹다 사레들렸나?

털숭숭 마루코 귀여워...

제가 기억하고있는게 맞다면 여기서 처음 니트로 밤비 앞에서 사투리 쓴것.

저는 안장 가방→양 많아지만 패니어 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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