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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고 있습니다/사이클。

사이클。#105~#120

by ㉿강철달팽이 2019. 7. 16.

누구냐, 왼쪽에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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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여운 코마메쟝도 피할수 없는 침질질.  

후쿠의 장래 희망은 코치/트레이너?

떡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특징을 잊어먹은 마루코. 등잔 밑이 어두운 법입니다?

스레빠에 생활차 타고 로드를 따는 은둔고수 할아버지가 저런 타입이려나요.

저는 출퇴근·마실은 관절락, 그외엔 돼지꼬리입니다.

해태 스포츠 양갱이 한손에 잡히고 빨아먹기도 좋아서 좋아하는데, 집 주변에서 안팔아서 온라인에서 박스로 사야해 슬픕니다.

저는 알리에서 산 7천원짜리 초박형 나일론 지갑 씁니다.

좋은데, 정말 좋은데 어떻게 설명할 수가 없네. 직접 말로 하기도 그렇고(?)

드다다다닥 하는 코마메쟝 귀여워...

저는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핸들 놓고 못탑니다.

마루도 그렇고 토모도 그렇고 요즘 미소녀물 주역답게 동성을 좋아하네요(?)

인간의 욕심은(1)

끝이 없고 같은(2)

단호박처럼 단호한 그녀 마루코.

실수를 반복한다(3)

다음번 차례에 올릴건데 얘들 잭 오 랜턴 차림한거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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