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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고 있습니다/사이클。

사이클。#169~#184

by ㉿강철달팽이 2019.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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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란건 예상했는데 여자였어?

저는 캘리퍼만 써봐서...

웬일로 키나코가 아닌 후쿠가 설명 모드

쿨녀 옆엔 활발한 애가 있는게 인지상정(?)

거기에 신캐는 강아지 속성이라니 저는 좋습니다

어째 특훈을 빙자해 일이 커지는 느낌

방청유 냄새 조와요...톨루엔이 들어있어서 그런가?

한창 유행했던 파라핀 코팅 할적에 페트병에 등유 붓고 쉐킷쉐킷 해본 적 있습니다.

구멍에 삽입하는건 기분 좋죠(!?!?)

디스크 브레이크랑 마찬가지로 이미 잘려져 있는것만 써봐서 자를때 기분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역시 사이클。은 이 둘 보는 재미!

토크렌치 갖고싶어요...8ㅅ8

끙끙대는 모습도 자는 모습도 커여운 코마메쟝

저희 집은 딱히 크리스마스에 뭐 한건 없었어요. 선물은 받았지만.

그래도 트리 장식하고 선물 뭐 받을지 고민하는건 많이 했었네요.

역시 새하얀 인성의 간테츠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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