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그란폰도'와 '랜도너스'가 같은건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조금 다르더군요.
랜도너스 - 정해진 시간내에 일정 거리 이상을 완주해야하며, 순위 경쟁 없이 완주 자체만을 기린다. 코스에는 별 다른 제약사항이 없다.
그란폰도 - 정해진 시간내에 일정 거리 이상을 완주해야하며, 완주 시간별로 순위를 가리며 코스는 산악 코스가 주가된다.
...제대로 찾은건진 모르겠습니다만, 히나코가 말한 브레베(Brevet)의 의미에 더 맞는것은 랜도너스인지라(한국 랜도너스 협회 홈페이지도 그렇게 주장하고) 그렇게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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