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자 시리즈 사상 전후무후한 초장편 에피소드. 무려 단행본 한권짜리 총 210페이지입니다.
저는 경륜 선수들의 훈련을 두번 봤었는데 한번은 경산 삼성산, 다른 한번은 칠곡 한티재였습니다. 오르막에선 무릎 보호를 위해선지 슬렁슬렁 가는데도 쉽게 따라잡지 못했었고 내리막에선 그야말로 혜성... 역시 그 정도는 되야 그걸로 돈을 벌 수 있는 것이겠죠.
그건 그렇고 티스토리 글쓰기 시스템이 개편되면서 되려 더 쓰기 어려워졌네요. 왜 이미지 상하로 들어가던 자동 여백이 없어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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