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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고 있습니다/사이클。71

사이클。#105~#120 ...더보기 2019. 7. 16.
사이클。#89~#104 ...더보기 2019. 7. 4.
사이클。#73~#88 ...더보기 그리고 그 와중에 흥칫뿡뿡칫(プンスカプンプン)귀여워... 2019. 6. 25.
사이클。#57~#72 넋 놓고 있으면 은근히 자주하게되는 실수...그래서 전 물통과 드링크 통을 아예 다른걸로 씁니다. 비 오기전 도착은 역시 만국 공통...? 20대땐 신경 안썼는데 눈두덩이 허옇게 뜨는거랑 귀 주변에 희미하게 검버섯 올라오는거 보고 요즘은 열심히 바르고 있습니다. 피팅은 아무리 해도 끝나지 않는 개미지옥. 하아아아아앙♥ 하으으으으응~♥ 이하응(???) 세상 만사 모든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그런대로 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 평지렁이 흘라이머에게 업힐은 고행의 시련(?) 속지마, 개구리야. 왠지 이 장 하면서 '힘은 빛을 만든다. 그리고 나는 힘찬 기분이 든다!'가 생각났습니다. 기계치 마리 귀여워... 추억의 개그~개그~개그~ 매 장마다 코멘트를 치고 싶어서 일일이 쳐 봤습니다. 2019. 5. 30.
사이클。#41~#56 마리쟝 귀여워...롱라의 히나코나 여기 마리처럼 저런 까칠한 여자가 좋아요. 연재 초기에는 사이클。이 아니라 '미이로 마루코 쨩'이란 제목이었습니다. 영 아니다 싶었는지 중간에 바뀌었지만요. 제 6~8의 멤버는 차차로 등장합니다. 2019. 5. 23.
사이클。#25~#40 이번에도 미적미적(?) 흘러가는 사이클。입니다. 곧 뜨뜻해지니 기다려주세요. 2019. 5. 16.
사이클。#9~#24 끊을 적에 화수별로 끊을까 에피소드별로 끊을까 했는데 화수별로 끊기로 했습니다. 16개 단위로 작업할 거에요. 비염…. 틈틈히 코 안 풀어주면 막히거나 부지불식간에 흘러내리고 뜨거운 거 먹을 때 흘러내리고 자려고 누우면 목으로 흘러들어오고 자고 일어나면 가래가 한가득이고 코골이 때문에 잠 푹 못 자고 그렇다고 옆으로 누우면 천장 바라보는 코가 막히고 건조한 날엔 아무리 가습기를 돌려도 코안이 말라붙어 기어코 피를 보게 만드는 악독한 놈입니다. 제 경우는 알레르기도 아니고 코가 휜 것도 아닌 원인 불명의 만성이라 더 힘듭니다…. 킁. 마루쟝이 남 같지가 않아. 대형 트럭이 지나갈 때 빨려 들어가는 거 정말 잘못 걸리면 가슴이 철렁하죠. 저 같은 경우는 왕복 2차선이거나 갓길이 좁은 경우는 뒤에 오는 걸 인.. 2019. 5. 9.
사이클。#1~#8 ...더보기 잠깐의 쿨타임을 가졌다 새로 작업하는 만화입니다. 2017년부터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재되고있고 단행본은 아마존 kindle로 발매중인 '렌고쿠' 선생의 만화 "사이클。"입니다. 이타져지를 만드는 '웨이브원'이란 회사에서 밀어주는 작품인데, 이것도 져지가 나온지 꽤 됐습니다. 나올 당시엔 제가 뭔지 몰라서 소개를 안했을뿐;;; 그러다가 트위터를 보는 중에 우연히 이게 만화란 걸 알게됐고 이게 또 이제까지 봤던 거랑은 다른 재미가 있어서 잡아봅니다. 롱라가 '느긋하고 둥실둥실', 겁페가 '뜨거운 열정'이라면 이 사이클。은 그 중간인 미지근한 만화라 할까요ㅎㅎ 2019.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