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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달팽이는1681

내 마음속의 자전거 14권 2화 - 머나먼 수평선 [보러가기] 내 마음속의 자전거는 감동물인데 이번화 만지면서 전혀 삘이 안왔음. 아 개강 스트레이스인건지 술자리 스트레스인건지... 2012. 3. 3.
도쿄 자전거 소녀 MAP3 [뷰티걸을 향한 한걸음이에요] 으으으 미안해요 내가 잘못했어요. 그래서 지금 머리도 아프고 어지럽고 속에선 계속 쓴물이 올라와요. 근데 밥은 잘 넘어가네요. 신경성인가봐요. 내 성격 탓이라고 하기엔 너무 변명같이 들리겠지요. 그래요 다 내 잘못이에요 나를 탓하세요. 꺼이꺼이 2012. 2. 26.
미나미 가마쿠라고교 여자자전거부 7화 - 날 자전거에 태워줘! ---- 으아아아 신학기가 며칠뒤로 다가오고 있어어어어어어어어엉! 2012. 2. 25.
노리린 1화 - 자전거 권유 ---- 린은 하카타(후쿠오카) 사투리 사용자. 우리 나라로 치면 전라도 사투리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지껏 봤던 자전거 만화와 비교했을땐 무섭게 사람에게 빠져들게 하네요.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고. 다른 작품들에 비하면 스토리가 무섭게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노리가 입이 험한것도 같지만 보통 일상에서 남자끼리 하는 정도라 생각하세요. 아 그리고 린 엄마랑 아오바랑 만나면 무지하게 재미있을듯.자전거가 얼마나 좋으면 애 이름을 転(구를 전)이랑 輪(바퀴 륜)으로 짓는거지. 2012. 2. 22.
내 마음속의 자전거 14권 1화 - 프렌치 스피릿 [보러가기] 큰일이이다......천정부지로 양이 늘어나! 이놈의 지랄맞은 오지랖... 2012. 2. 19.
도쿄 자전거 소녀 MAP2.5 [매력넘치는 서울 아가씨에요] 시대는 현대, 장소는 도쿄. 누구나 동경하는 그런 꿈의 토지에 어떤 섬에서 상경해 올라온 외로운 여고생 '시마노 이루카'! 본토에 올라온지 얼마 후, 뷰티걸 카토와 운명적인 만남을 하게 되었으나...그쪽은 전혀 상대를 해 주지 않았던 것이었던 것이다! 그리하야 간지자전거를 사서 비슷한 사람이라도 되려고 자전거를 물색하는 이루카. 하지만 보는것 마다 비싼데다 최종병기 바치노코 타로도 죽도 밥도 안되기는 매한가지였다! 아, 바치노코 타로는 본래 먹을게 아니긴 하지만. 과연 뷰티걸이 되는것은 하늘의 별 따기. 침울해지는 이루카에게 희망을 준 것은 서울 꼬마 아가씨 '카와고에 사이카'. '이 나에게 맡기시게'라고 말하는 사이카의 자신감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그럼 도쿄 자전거 소녀 드라마 CD. [매력넘치는 .. 2012. 2. 18.
도쿄 자전거 소녀 MAP2 [새로운 생활의 시작이에요] 으으으음 이러저러하게 삘 안받네...노리린 오면 좀 나아 질라나. 에이 내일은 2.5화 안하고 MD나 만들어야지. 2012. 2. 15.
원코인행 슈팅게이바 - 애 초형귀 * 직접 해 보고 듣고 느낀 점만 기술합니다. 당연히 몰랐던 부분에 대한 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형님의 뜨거운 근육은 오늘도 춤을 춘다![애·초형귀] 愛・超兄貴제작사 : 메사이어발매일 : 1995발매 기종 : PC엔진 슈퍼CD2 초형귀 시리즈. 명작 게임 랑그릿사 시리즈를 만든 메사이아에서 만든 근육슈팅 게임입니다. 뭐 초형귀하면 OMG! 내눈! 내눈! 하면서 혹평하기 바쁜데, 아 돈과 삼손, 그리고 시리즈 3편인 초형귀 ~궁극 무적 은하 최강남~의 포스떄문에 적응안되는 사람들이 제대로 알도 못하고 까는것이지 이 정도면 충분히 명작 슈팅입니다! 특히 뽕잘록뽕이란 쭉빵미녀스타일의 변천은 이 얼마나 바람직한 모습입니까....사실 시스템을 잘 이용해야 하는 이 게임의 특성상 난이도가 진입 장벽 중 하나인 것.. 2012. 2. 8.
도쿄 자전거 소녀 MAP1 [운명적인 만남인거죠] --- 킁킁킁 이것은 덕후의 냄새로구나!6달 전 미나미가마쿠라 자전거부랑 머릿속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이다 지고서 단행본이 나온 뒤 작업하게된 도쿄 자전거 소녀입니다. 잡지연재는 이쪽이 미나미 가마쿠라보다 녁달인가 빨랐는데 아직도 본궤도에 오르지 않은 미나미가마쿠라고교 여자자전거부에 비하면 이야기 진행은 빨라서 좋다. 과하게 어필하는 모에요소를 제하면 더 좋겠지만... 사실 드라마 CD수록본인 1.5화까지 같이 올리려 했는데 버녁시간이 천정부지로 늘어나서 일단 만화부터 오림. 아마 내일쯤 올리게 되지 않을까 싶슾샢습. 2012.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