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자전거 소녀'의 주제였던 '길을 잃어도 거기엔 새로운 뭔가가 있다'. 진짜 그렇게 돌아다니다보면 의외의 것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전 지금 사는 동네에 고인돌이 6기나 있단걸 최근에서야 알았어요.
그럼 세벳돈 안주고 잔소리 안든는 설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남겸창 4화 자막은 늦게서야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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