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매년 강변도로 하나를 점령하고 치뤄지는 트라이애슬론 경기가 열리는데, 이게 또 예전 살던 동네 앞에서 열리는지라 구경 나가보면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구경나갈 당시엔 자전거에 관심이 없어서 수영하는걸 보고 대단하다 느꼈는데 지금은 오로지 TT차에만 눈이 가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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