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X 레이스를 보면 은연중에 '나도 잘하면 될듯?'하는 생각이 드는데 막상 해보라 하면 5초도 안되서 자빠링할것 같아요.
픽시 붐이 점점 시들해지면서 그 대안으로 BMX가 뜨는 모양이던데, 애들이 타던 BMX가 과연 안전성이 확보된건지가 의문입니다. 오픈마켓에 올라와 있는건 아무리 봐도 유사MTB마냥 모양만 BMX던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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