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이) 크고 탱탱하군, 선생?
이번화를 작업하면서 '예전에 TDK 구미 지나갈때 왜 안가봤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엔 웬만큼 더워도 선풍기로 그럭저럭 버틸수 있었는데 올해는 그게 안되네요...불쾌지수 때문에 짜증도 심해지고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면서 보내고 싶습니다.
'번역하고 있습니다 > 자기만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기만족 2권 15화 - 자기만족 열대책 (19) | 2018.08.23 |
---|---|
자기만족 2권 14화 - 해변 라이딩시 주의점 (19) | 2018.08.16 |
자기만족 2권 12화 - 뚜르 활용법 (9) | 2018.07.26 |
자기만족 2권 11화 - 로라를 타라 (18) | 2018.07.19 |
자기만족 2권 10화 - 사도사투편(후편) (12) | 2018.07.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