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죠죠 애니의 나레이터 목소리가 들리는 기분대체 얼마나 허그를 좋아하는거야...뭐 BA가 로테를 꼭 돌아야만 하는건 아니긴 하지만...따듯한 시선으로 지켜봅시다노리린이나 내맘자에서도 저 이야기 나오는거 보면 파이널 랩 기준에 낚이는 사람이 꽤 있나봐요.사이클。을 작업 해봐야겠다고 결정한 시점. 평소엔 한없이 미지근하면서도 끌어올릴땐 빡 힘주고 끌어올리는게 겁페 초반부 같아서 좋아요.왠지모르게 이니셜D의 츠카모토가 떠오르는 기분.이것도 이니셜D가 생각나는 느낌적인 기분.인도, 아웃도 안된다면 남은건...멈췄다가 다시 간다! 뭐 주인공이니까 정석적인 결론이긴 하죠.
지옥훈련이라면 인정이지(?)대사를 한국어로 옮기긴 했지만 뭔가 마뜩찮아요...사랑의 힘은 강하다(?)응, 이래야 마루코 답지.역시 주인공이라면 밑바닥에서 돌아오는건 당연한 수순.과연 승부의 행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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