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쇄골 골절 경험자라 남 일 같지가 않네요.
대학생 때였는데 정차해있던 탑차를 추돌해서 부러먹었습니다. 사고 당시엔 정신이 없었던데다 손목이 먼저 부러져있어서 어깨 부러진 줄은 전혀 몰랐는데 밤중에 격통이 일어서 응급실에 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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