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발랄한 목소리로 '훼네꾸~'하는 소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후쿠에가 부럽네요. 저도 더위 덜 타긴 하는데 땀을 많이 흘려서 덜 타는 거라... 땀도 적게 나고 더위도 덜 탄다니 저한텐 축복받은 신체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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