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카본은 안 타봐서 뭐라 말을 못 하겠고, 알루랑 크로몰리를 비교하라면 크로몰리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크로몰리의 쫀득함(?)은 중독성이 있어요.
카본 하니까 이제 슬슬 카본이 녹을 시기네요. 우리 모두 냉각수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홍가네 강아지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번역하고 있습니다 > 수달 자전거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달 자전거포 160화 (4) | 2022.06.18 |
---|---|
수달 자전거포 159화 (4) | 2022.05.21 |
수달 자전거포 157화 (13) | 2022.05.04 |
수달 자전거포 156화 (7) | 2022.05.04 |
수달 자전거포 154~155화 (13) | 2022.04.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