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번역하고 있습니다/수달 자전거포

수달 자전거포 158화

by ㉿강철달팽이 2022. 5. 21.

전 카본은 안 타봐서 뭐라 말을 못 하겠고, 알루랑 크로몰리를 비교하라면 크로몰리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크로몰리의 쫀득함(?)은 중독성이 있어요.

 

카본 하니까 이제 슬슬 카본이 녹을 시기네요. 우리 모두 냉각수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홍가네 강아지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번역하고 있습니다 > 수달 자전거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달 자전거포 160화  (4) 2022.06.18
수달 자전거포 159화  (4) 2022.05.21
수달 자전거포 157화  (13) 2022.05.04
수달 자전거포 156화  (7) 2022.05.04
수달 자전거포 154~155화  (13) 2022.04.1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