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로 지난 주말에 올라가다 접고 하산했었습니다.
날은 덥고 길 옆에 도랑이 있어서 웬 날파리떼가 몰려들었는데 아무리 헤쳐도 끝도 없이 달려들어서 욕 한번 들입다 하고는 그냥 내려왔었습니다. 개인적인 일 몇 가지가 정리가 안돼서 안 그래도 정신 상그럽던 차에 파리떼까지 달려드니까 환장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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