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은 하카타(후쿠오카) 사투리 사용자. 우리 나라로 치면 전라도 사투리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지껏 봤던 자전거 만화와 비교했을땐 무섭게 사람에게 빠져들게 하네요.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고. 다른 작품들에 비하면 스토리가 무섭게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노리가 입이 험한것도 같지만 보통 일상에서 남자끼리 하는 정도라 생각하세요.
아 그리고 린 엄마랑 아오바랑 만나면 무지하게 재미있을듯.
자전거가 얼마나 좋으면 애 이름을 転(구를 전)이랑 輪(바퀴 륜)으로 짓는거지.
'번역하고 있습니다 > 노리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리린 6화 - 그런 성격 (10) | 2012.07.27 |
---|---|
노리린 5화 - 그리고 기절초풍하게된 아침 (6) | 2012.07.15 |
노리린 4화 - 아마도 자포자기 했었을 밤 (5) | 2012.05.19 |
노리린 3화 - 돌려준것, 소용없게되다. (3) | 2012.04.28 |
노리린 2화 - 자전거소녀 (11) | 2012.03.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