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과같은 독립 운동에 참가하신 분들과 순국 선열들 덕분에 이렇게 푸근한 환경에서 번역을 할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세기 뒤의 대한민국을 위해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표지에 나온HIGE-1st-sgt의 케이온 이타챠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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