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예 오늘도 알마겔은 맛있었을리가. 중딩때 보건교사가 잘못 처방한 알마겔때문에 위경련을 일으킨 경험이 아직도 남았는지 먹을때 마다 영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설마했던 소화불량이 정말 위염일줄은...위궤양인지 조직검사는 한다는데 아마 확정이라고...아오.
다음화 진격의 노리 - 사카에 아줌마의 끝도없는 설명타임. 그말은 뭐다? 설명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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